학창시절에 일본 감성에 푹 빠져 

일본 영화에 빠졌던 적이 있는데요

간만에 일본영화인 메종 드 히미코라는 영화를 봤습니다. 

메종드 땡떙땡은 많이 들어보는데요. 이건 히미코의 집이란 뜻이겠네요

오다기리죠 한번 씩 요상한 머리를 해서 깜짝 놀라게했지만

최근 영화는 아니지만 여전히 그는 잘생겼습니다 ^^

요리 영화는 아니지만 보다가 맛있어 보여서 캡쳐 해보았답니다. 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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