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차로 온 만복국수

집에 가긴 좀 아쉬워서

어디갈까하다가 눈에 띄어서 들어왔는데

괜찮더라구요. 


비빔국수와 어묵탕을 시켜서

호록호록 넘기니까 기가 막히는데 

어디갈지 애매할때 눈에 보인다면

추천해드리고 싶네요~


매콤한 비빔양념에 소면을 말아서 

담번엔 멸치국수도 한번 먹어 볼까해요.


'일상들여다보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간식을 먹쟈!  (0) 2017.02.09
내돈주고 사먹은 고디바 밸런타인  (0) 2017.02.06
간만에 친 볼링  (0) 2017.02.01
미니스톱 벨기에 초코  (0) 2017.01.22
아주 푸른 밤-  (0) 2017.01.19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