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심대사는 지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.
찾아보니 설화 같은 것도 있네요. 일본은 설화 같은게
참 많더라구요. 기묘한 이야기에서 부터 해서
아 소바 얘기하다 딴길로 샜는데
냉소바만이 있는줄 알았던 저에게 온소바도 있다는 것을
알게된 계기라는 것!
'일상들여다보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경성대 카페301 딸기와플 (0) | 2017.03.07 |
---|---|
서면 원조집 식샤를 합시다 (0) | 2017.03.06 |
여행병 도졌 (0) | 2017.02.27 |
발렌이 타인이 (0) | 2017.02.22 |
대구출장뷔페 완전꿀맛 동원출장부페! (0) | 2017.02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