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심대사는 지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. 

찾아보니 설화 같은 것도 있네요. 일본은 설화 같은게 

참 많더라구요. 기묘한 이야기에서 부터 해서

아 소바 얘기하다 딴길로 샜는데

냉소바만이 있는줄 알았던 저에게 온소바도 있다는 것을

알게된 계기라는 것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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